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4월 16일 ‘창의지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간 육성’을 주제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왕방초(교장 유영기)에서 과학 테마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테마연수는 교사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당초 희망했던 60명보다 15명이 많은 75명이 참석해 현장의 호응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연수 영역은 교사들의 희망에 따라 전자과학반, 로켓과학반, 기계과학반, 과학토론반 등 4개반으로 진행됐다.
과학토론반을 지도한 김용근(선단초)교사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이며, 많은 신규 교사들이 융합 교육에 대한 이해와 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켓과학반에 참여한 박인애 관인초 교사는 “현장에서 물로켓을 제작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테마형 연수에 필요한 재료를 개인별로 지원해 맞춤형 연수를 독려했으며, 모든 연수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도록 운영될 것을 강조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관련 강좌를 증설해 과학과의 저변 인구를 확대하고, 나아가 융합형 인간형에 한발 다가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