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문 논란 새누리 김형태 당선자 탈당결정
김 당선자 "성추문 사실 아니나 당에 누 끼치기 싫다"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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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성추문 논란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김형태 국회의원 당선자(경북 포항 남ㆍ울릉)가 18일 탈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 관계자는 "김 당선자가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더이상 누를 끼칠 수 없어 탈당키로 했다고 오늘 당에 밝혀왔다"고 전했다.
김 당선자는 "성추문 논란은 사실이 아니며 당 밖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당선자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성추문 논란이 확산되자 즉각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당선자에 대해 출당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김 당선자가 탈당하면 새누리당의 국회 의석은 152석에서 과반보다 1석 많은 151석으로 줄어든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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