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풍수해 보험가입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최대 86%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는 2011년 기준 729건(주택725건, 온실 4건)의 가입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속적인 홍보 및 시기별 취약시설 가입대책 추진의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금년에도 가입률 제고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2월 관내 풍수해보험업무 가입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주민설명회 14회 개최, 홍보자료(리플릿/포스터/현수막/반상회보) 활용 등 홍보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보험사와 제도 활성화 및 개선방안 모색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년 4월 2일부터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보상금의 단가를 상향(60만원/㎡→90~100만원/㎡)했고,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을 현실적인 복구비용에 부합하도록 대폭 상향(12~32만원→120만원)했으며, 보험요율을 인하(주택: 평균 22.6%, 온실: 평균 12.5%)하는 등 피해보상 범위는 대폭 확대 개선했다.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는 재해는 자연재해인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7개 이고, 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다. 보험 가입은 연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단체가입을 하게 되면 보험금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포천시청(재난관리과), 읍·면·동사무소(산업담당), 판매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