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열린교회(담임목사 한호용)는 15일 오전 11시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 가족 총동원 전도 주일 예배를 가졌다.
한호용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경배찬송(64장), 교독문 13번(시편23편), 성삼위영가(5장), 신앙고백(사도신경), 손양목 장로의 대표기도, 성경봉독(마태복음 4장 17절),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한호용 목사의 말씀, 글로리아 오케스트라 찬양, 오덕근 목사 축도, 교제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호용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4장 17절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말씀을 인용해 “신앙생활이 오래 됐어도 직분이 무엇이 됐어도, 우리는 죄 가운데 사는 죄인일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악하기만 한 사람도 없고, 선한기만 한 사람도 없다”며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포장된 겉모습이 아니라 진실된 속마음의 사랑이며, 이미 지나간 옛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지금 모습이고, 마음속의 갈등이 아니라 용기 있는 믿음의 결단을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말했다.
또, 한 목사는 “우리의 믿음을 꾸미고 신념을 단장하는 일은 돈을 주고 할 수 없고, 남에게 맡길 수도 없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믿음의 삶의 물량에 따라 믿음을 꾸며 겉과 속이 함께 깨끗하고, 열매가 진실 되고 아름다운 삶과 신앙과 교회가 되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열린교회 신도들은 매주 금요일 조를 짜서 심야 택시를 찾아 차와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어, 주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