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은 4월 12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드디어 총선이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의 향방을 알 수 있었고 민심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오늘은 신임 회원과 두 지부장님이 새롭게 위촉되게 되는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창단 후 지금까지 주부명예기자단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포천신문사와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다. 항상 주부명예기자로서의 자긍심을 갖자”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또 회의에서는 5월 26일 개최되는 7개 단체 동시 단합대회 및 산행 준비의 건, 포천신문 문화센터 개관에 따른 연간 활용방안(전시회, 일일찻집 행사 등),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나눔장터 행사 참여의 건,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 참여의 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기회의를 마친 후엔 명사 초청 특강으로 석혜승 큰스님(삼론종 제4세 종정)이 ‘행복한 삶이란?’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석혜승 스님은 강의를 통해 “돈, 명예, 권력 등 온갖 번뇌와 욕망으로부터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자신을 비운다는 것은 결코 가난하게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라 풍요로운 만큼 나누며 살고 작은 행복이라도 함께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위촉된 김제일 일동.이동.화현 지부장과 김명진, 김영신 신임 회원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 재 :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영 상 :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