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법원장 박홍우)은 4월 3일 18시 중회의실에서 사무국장, 사법보좌관, 민사신청과장, 관내등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사신청과와 관내등기소간 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이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간 자유러운 토론을 통해 업무의 통일을 기함과 동시에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발표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뤄져 민사신청과와 등기소의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됐다.
이 날 권오복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맡은 업무에 묵묵히 근무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공정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관내8개 등기소에서는 "가압류 기입등기 및 매각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촉탁시 도로명주소를 병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15개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오선희 민사신청과장은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등기소에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