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동영상] 김영우 당선자(새누리당 국회의원) 단독 인터뷰

“저를 선택한 건 지역을 발전시키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
“민자고속도로 조기착공 최선…다른 후보들 공약도 살펴볼 것”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1일
4월 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가 과반에 육박한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이로써 김영우 후보는 재선 고지에 오르며 이한동 전 국무총리 이후 처음으로 다선의원 대열에 올라서게 됐다. 본지는 김영우 당선자와 만나 긴급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편집자 주>

▶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재선이 되셨는데 소감은?

“다시 한 번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다시 한번 믿어 주신 것인데요. 정말 저에 대한 사랑 제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께도 감사하고 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다른 분들의 뜻도 제가 잘 받들겠습니다.”

▶ 이번 총선 결과가 보여준 민심을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포천연천 유권자들이 의원님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제가 당선이 됐지만 기쁨보다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저에게 지역발전을 위해서 많은 일을 반드시 잘 하라고 하는 아주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또 제가 준비했던 일들을 착실하게 잘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로 선거구도가 불리할 것으로 점쳐졌는데. 선거운동 기간 가장 어려웠던 점은?

“두 분이 무소속 출마하는 바람에 이번 선거는 정말 어려운 선거구도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런 면에서 오히려 제가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또 우리 지지자들도 아마 그렇게 똑같이 생각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결집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이번에도 또 적용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지난 4년은 준비기, 오는 4년은 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제 궁극적으로 포천연천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생각입니까?

“통일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는 교통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은 반드시 민자고속도로를 조기착공 해야 되고요. 또 연천군은 경원선 전철화사업이 이제 국책사업으로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빨리 완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지역현안을 꼽는다면?

“포천과 연천은 앞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1박2일 명품관광지로 개발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 드린대로 교통문제가 중요하고요. 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추진중인 용정산업단지, 신평산업단지, 청산산업단지 이런 산업단지들을 계획대로 잘 추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우리 포천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시.도의원, 군의원들,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교육에 대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좀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대 숙원사업이자 관심사업인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민자고속도로는 정말 민자고속도로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토지보상비라든지, 여러 가지 중요한 행정절차는 중앙부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토해양부가 아무래도 주무부처가 될텐데 국토해양부, 또 필요하다면 청와대, 민자고속도로 사업단, 이런 실무자들하고도 제가 아주 긴밀히 협력을 하고 논의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이것이 가장 큰 도약의 계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던져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 당선자로서 낙선한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을 반영할 의향은 없으신가요?

“함께 경쟁했던 다른 분들의 공약도 제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분들에게 조언을 했던 전문가들이 계신다면 제가 언제든지 얼마든지 만날 용의도 있습니다. 다같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이야기를 제가 꼭 잘 귀담아 듣겠습니다.”

▶ 재선의원이 되신만큼 중앙에서 더 많은 역할이 기대되는데요. 19대 국회에서의 활동 계획과 각오는?

“아무래도 재선의원이라고 하면 초선과는 다를 겁니다. 중앙당에서의 역할도 다르고, 정치적인 어떤 발언의 수위도 달라질 것이구요. 제가 관여할 수 있는 이슈의 무게와 폭도 다를 것입니다.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영역도 더 넓어질 거라고 봅니다. 재선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잘 삼아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포천연천 지역주민들, 정말 저를 많이 아껴주셨습니다. 저의 부족한 면까지 우리 지역주민들께서 다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복도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저에게 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지난 4년 동안도 열심히 했다고는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사랑과 은혜에 어긋나지 않는, 지역주민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도록 더 두 발로 뛰겠습니다.”

대담=이상창 편집국장 / lscnews@hanmail.net
촬영=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