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이 모두 마감된 가운데 11일 오후 7시 포천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최종 투표율은 포천 49.1%, 연천 55.1%로 각각 나타났다. 포천시는 총 125,589명의 유권자 중 61,70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연천군은 총 37,396명의 유권자 중 20,603명이 투표를 마쳤다. 9시 30분 현재 개표율은 포천시 56.69%, 연천군 21.51%다.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후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포천연천 선거구에서는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가 47.4%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는 39.0%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늘밤 10시 전후로 당선윤곽이 잘힐 것으로 보이며, 11시에는 개표가 마감돼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선자는 이날 개표현장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