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포천·연천)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집중유세에 앞서 포천시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해 환경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환경자원센터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청했다.
이 후보는 “재활용 시설은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데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는 시설이라서 가장 마지막에 방문했다”면서 자원분리 시설의 현대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시민들의 분리수거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근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한 후 “당선이 되면 선거운동의 역순으로 가장 먼저 포천시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11일 오전 6시 30분 신북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포천·연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민 여러분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투표참여의 행동이 필요한 때”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