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 무소속 후보(포천연천)는 7일 신북면 지역을 시작으로 일동면 시내와 포천종합운동장에 개최된 부활축제 행사장등을 돌며 "지역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 줄 것을 호소했다.
최병훈 후보는 이날 오후 일동 5일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최 후보측은 "다른 후보들이 다수의 선거운동원과 사무원을 대동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반면, 최병훈 후보는 단 한대의 유세차량과 소수의 선거운동원, 친인척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몇 명과 다니고 있는 등 소규모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훈 후보는 "올바른 선거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정서를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최소한의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선거운동이 정치개혁의 첫걸음이며, 선거풍토를 바로 잡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