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별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의정부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지역 내 권역별로 3개소에 네트워크팀(북부·남부·동부)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쉽게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한돌봄행복센터와 네트워크팀에는 사회복지사인 사례관리전문가가 상주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수요자의 다양한 위기상황 및 복지욕구를 해결함은 물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One-Stop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을 실현하고 있다.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3월 의정부시 POST봉사단과 함께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지붕보수 및 도배·장판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매월 협력기관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60여 명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난방용품·교육서적 지원 및 이사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상자의 문제 및 복지욕구를 해결하고 있다.
무한돌봄행복센터는 개소이래 4월 현재까지 병·의원, 식당, 교복매장 등 70여 개소의 각계분야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자원을 개발하고,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였으며,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2011년도 한 해 동안에만 위기에 처한 대상자 1,200여 명에게 약 6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주 소득자의 갑작스런 사망 및 가정폭력 등으로 생계곤란이 발생한 대상자 1,072명에게 생계비로 약 4억 5천만을 지원했으며, 예상치 못한 중한질병 등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대상자 100여 명에게 약 1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무한돌봄행복센터의 도움으로 위기상황에서 벗어난 호원동의 한 대상자는 “매우 절망적인 순간에도 무한돌봄행복센터로 인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