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8일(일) 11시에 의정부시 야외무대에서는 캄보디아 새해 축제(쫄츠남)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계정), 의정부외국인력센터(소장 이광일) 및 캄보디아 커뮤니티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에서 새해를 맞이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면서 액운을 씻고 축복하고자 매년 치르는 축제의 장으로 E-9 체류자격을 갖고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의 생산현장의 근로의욕 고취와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널리 알려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는 화합을 이루고자 외국인근로자 고용체류지원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도 해마다 참가해 귀국관련 안내, 재직근로자 훈련 홍보 등 현장 체류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전통의상을 시연하고 그 모습을 즉석카메라로 찍어 고국에 보내주는 공단만의 특별 프로그램도 외국인근로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쫄츠남은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예불, 캄보디아 전통음식, 춤, 노래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달 15일 태국 쏭끄란 축제(장소: 의정부시 야외무대)와 22일 스리랑카 설축제(장소: 경의초교) 등 4월에는 다채로운 각국 설맞이 축제행사가 의정부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 (외국인고용지원팀031-850-9138) 및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ufc.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사업주) 후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