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포천·연천)는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2일 아침 지난해 7월 수해로 인해 중단돼 8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된 경원선 연천~초성리간 출근 열차에서 유권자들에게 아침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1925년 을축 대홍수 때 한탄철교가 유실되었었는데 이 때에도 일제 총독부는 40일 만에 복구를 완료지만 현 정권은 이를 8개월씩이나 열차 운행을 중단하였고, 그것도 1시간 간격에서 2시간 간격으로 운행 횟수를 줄여 연천군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면서 37번 국도의 임기 내 완공과 임기 내 전철 착공 등 연천군민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