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 포천·연천 선거구에 출마한 박윤국 무소속 후보는 27일 오후 3시 포천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조흥 전 국회의원,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대종 전 포천시의회 의장, 정종근 시의원, 이상만·심진택 전 도의원, 이흥구·김영대·김영자 전 시의원,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정해균 포천시음식업지부장, 이희승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장, 박광조 전 교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지지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국회의원에 재도전하는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박윤국 후보와 이미 연대 뜻을 밝힌 고조흥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박윤국 후보는 시장·군수보다 국회의원 역할을 훨씬 더 잘 하실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똘똘 뭉쳐 박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포천·연천이 더이상 낙하산 당선지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자존심도 세워달라”고 말했다.
심진택 전 경기도의원(연천)은 축사에서 “행정경험이 풍부한 박 후보는 일 잘하는 훌륭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우고 “국회에 꼭 보내자”고 호소했고, 최대종 전 포천시의장은 “박 후보는 부지런한 일꾼이자 포천·연천의 신성장 동력”이라면서 “필승을 위하여”를 선창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윤국 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천·연천은 지금 뇌사상태에 빠져 있다”며 “일하지 않은 종업원은 고용해서는 안되듯이 일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포천·연천은 지난 60년간 집권 여당이 공천장만 주면 찍어주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일 못하는 국회의원은 퇴출시키고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포천연천의 첫 일꾼 국회의원이 되겠으며, 성원해주신 여러분에게 진 빚을 지역발전으로 보답해 반드시 갚겠다”고 말했다.
취 재 : 이상창 기자/lscnews@hanmail.net 영 상 : 이석규 기자/mujari@naver.com 리포터 : 이소연 기자/thdusto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