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행복마을만들기 추진
포천천 뚝방길에 겹벚꽃나무, 꽃잔디 식재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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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준)는 3월 29일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신북면 가채리 포천천 뚝방길에서 겹벚꽃나무,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28명, 신북면사무소에서 신북면장 이문근외 1명 등 총 30명이 참가했고 490만원(시 지원 420만원, 자부담 70만원)을 들여 겹벚꽃나무 50주, 꽃잔디 40판을 구입했다.
특히 조성준위원장은 자기 소유 포크레인 1대를 제공하고,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형 포크레인 1대를 임차해 총 2대의 장비를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신속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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