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기사, 에코트리 식목행사 가져
느티나무, 벚나무 총 8,000그루 식재… 환경보호 및 방음효과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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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지난 3월 30일 경기 가평군 거점훈련장과 포천시 원평훈련장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에코트리 식목 행사’를 가졌다.
에코트리 식목 행사는 지난 2010년 육군과 환경부가 체결한 ‘녹색생활 실천 및 에코트리 캠페인에 관한 협약’을 바탕으로 육군이 환경부로부터 매년 3만 그루의 나무를 지원받아 군 훈련장·사격장·유휴지 주변에 나무를 심는 행사이다.
이 날 수기사에서 두 훈련장 주변에 심은 나무는 느티나무 묘목 6,000 그루와 벚나무 묘목 2,000 그루, 총 8,000 그루이다.
부대는 나무심기를 통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나무숲이 방음림(防音林) 역할을 해줘 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감소의 부수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기사 군수참모(중령 김흥래)는 “사단은 녹색육군 건설과 지역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오늘 식목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울창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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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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