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2011년도 이웃돕기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시민, 기업체, 기관, 단체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의 주택신축공사를 해준 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분, 매일 무료급식소에 각종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신 분,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생활장학금을 지원한 분, 교육나눔운동에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무료수강을 제공하는 학원, 그리고 쌀․연탄․가구 등을 수시로 기탁한 단체 등 총 11명에게 수여됐다.
서장원 시장은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실천을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내 몫을 포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선 여러분들 덕분에 포천시가 더욱 따뜻해졌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기부자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일반시민과 기업체 및 단체들의 이웃돕기사업을 연중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