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송우리 홈플러스 앞 교통섬과 송우시가지 화분에 봄꽃 식재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장미환 소흘읍장을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빨강, 노랑, 하얀색의 봄을 알리는 팬지와 비올라 등 15,000본의 꽃묘로 송우리 시내의 화분을 단장해 시민과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심어줬다.
식재행사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니 봄이 다가온 걸 느끼고 마음도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마을길을 걷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청결한 소흘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