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헌법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우리 공동체에 올바른 모습과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왔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옳고 그름의 가치 기준에 대해 가르쳐 왔습니다. 이제 저 스스로가 그러한 것들을 현실정치에서 구현하고자 출마했습니다.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장으로서 분연히 일어섰던 그러한 올곧은 조상님들의 선비정신을 받들어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가슴속 멍울진 생각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오히려 주민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그런 정치행태가 있어 왔는데 저는 그러한 기존 정치적 대표들의 파당적 쟁투와 무능력으로 인한 여러분들의 멍든 가슴을, 텅 빈 마음을 채우려고 합니다.
우리 포천연천 지역은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수도권임에도 발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천연천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국가든 지역이든 공동체의 삶의 기초는 법률이나 정책과 같은 제도적 바탕입니다.
▶ 박윤국 무소속 후보 - 시민을 두려워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지난 4년을 거슬러 봤을 때 가슴이 아프고 속이 터질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바로 제 옆자리에는 4년 전에 대통령이 보낸 후보가 앉아 계시고 8년 전 당선되었던 2번 후보도 앉아 계십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확실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포천연천의 시민만 바라보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천이란 지역이, 연천이란 지역이 과거의 집권여당으로부터 공천만 받으면 우리 주민이 그 공천장에다 찍어주는 이런 걸로 인해서 우리 지역이 얼마나 쇠퇴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을 두려워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저는 끝까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일만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연천포천입니다. 이 연천포천을 위해서 일만 죽도록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연천포천발전을 위해서 시민여러분만 생각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셋째로는 절대로 빈 공약, 거짓말을 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 일, 제가 약속한 일 목숨 걸고 반드시 제가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놨던 일들, 제가 반드시 해결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시민여러분. 제가 포천연천만 생각하며 일을 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이번 19대 총선에서 꼭 당선시켜 줄 것을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 - 국회서 일한 경험으로 더 큰일 할 것
저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서 새누리당의 제1사무부총장이 되었습니다. 또 공천까지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포천은 지금 도약하느냐, 또다시 정체 하느냐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착실하게 일을 해왔습니다.
우선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의 100%를 해제했습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군사시설 보호구역 347만평을 완화했습니다. 또 민자고속도로와 주요도로 확포장을 지금 힘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45만평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또 수능시험장을 우리 포천에 유치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여기 또 머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포천은 지난 수년 동안 정치과잉 또 선거과잉이었습니다. 국회의원선거, 시장선거, 재보궐선거까지 합치면 너무 많은 정치비용을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지역발전을 앞당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줬고, 지역발전에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정치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정치적인 책임은 반드시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일을 해 본 경험이 있고 또 중앙당이 든든하게 지지하지 않으면 포천과 연천 같은 경우에는 지역발전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사랑해 주신다면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 - 변화 원한다면 일머리 아는 정치인으로 바꿔야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중요한 선거가 4.11총선거입니다. 서민들은 생활고로 힘겨워 하고 사회의 각 분야는 정체성을 잃고 갈등과 위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는 집권당의 국가경영능력의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포천연천 지역은 입 가진 사람들은 모두 낙후되었다고 합니다. 8년 전에 제가 공약했던 사항들을 8년이 지난 오늘에도 다시 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기 계신 후보들이 내세우는 공약과 포천연천의 현안과제와 목표는 모두 대동소이합니다. 그러나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천양지차가 될 것입니다.
일머리를 아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이 살고 농업과 농민이 살아야 포천연천의 지역경제는 활성화 됩니다. 이를 위해 당선되면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 지원해서 3선급 재선의원으로 위원장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 농업의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제 포천연천은 더 이상 무기력하게 있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위기 앞에 자존심 강한 백인들도 흑인인 오바마를 선택했습니다.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치권과 정치문화의 혁신 또한 바뀌어야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렇습니다. 변화해야 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정치 지도자가 바뀌어야 합니다. 포천연천의 오늘의 절박함이 바로 4.11총선입니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 변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