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3월 28일 군내면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38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단장, 최두열 상임고문, 송태원 고문, 남용만 고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포천신문사와 포천미래포럼이 공동주최하는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개최된다. 각 지역의 어르신인 노인명예기자분들께서 꼭 토론회에 참석해 어떤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사용해야 포천시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이밖에도 오는 4월이면 노인명예기자단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각전시회를 위해 포천신문사 사옥 1층에 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인데 훌륭한 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젊어 보이는 쪽이 더 오래 살았다는 통계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노인명예기자단은 회원 모두를 젊어지게 하는 단체인 것 같다”며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젊음도 되찾고 포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마련 서각전시회 준비 건,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및 산행 준비 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포천신문-포천미래포럼 주최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적극 참석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