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창길)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길)는 지난 3월 26일 마명리에서 서운동산 구간까지의 하천변 산책로에 벚나무 보식행사를 실시했다.
내촌면 마명리 입구에서부터 서운동산까지 하천변 산책로에 식재돼 있는 벚나무 중에서 고사된 벚나무를 보식해 친환경적인 아름다운 마을이미지 제고와 지역주민의 산책로로 사용되는 구간으로 많은 주민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식에 사용된 30여 그루의 벚나무는 지역내 삼양조경(대표 이윤순)에서 제공했다.
김창길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기존에 조성돼 있던 구간에 고사된 벚나무가 있어서 경관을 훼손하고 있었는데 지역내에 벚나무를 제공해 주신 분이 있어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지역내 환경개선사업으로 내촌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