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3월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관내 불우이웃 11가정에 성금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을 각각 전달하는 2012년 3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처럼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며 각박한 세상에도 늘 주위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피고 대상자를 추천해주시는 추천인 여러분들이야 말로 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 한다”며 “매달 정기적인 불우이웃돕기를 시작한지가 벌써 9년차에 접어든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언제나 여러분들의 밝은 미소를 볼때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일도 할 수 없는데 호적상에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늘 작은 정성이라고 말하시지만 포천신문사의 후원이 큰 도움이 됐다.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최월난(일동면 수입리) ▲심재국(일동면 유동리) ▲김진술(이동면 장암리) ▲진춘영(소흘읍 송우리) ▲차소순(일동면 기산리) ▲유순임(신읍동) ▲이재을(창수면 고소성리) ▲최인숙(일동면 기산리) ▲유재관(일동면 사직리) ▲손성근(신북면) ▲이귀연(소흘읍 무봉리)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 11가정에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