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부무한돌봄센터(팀장 최란주)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양주봉사단 40명과 함께 3월 25일 선단동 최모씨 가정과 설운동 최모씨 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누어 선단동, 설운동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첫 번째 서비스 대상가구는 선단동 독거 가구로 오래된 한옥집이라 곳곳에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 습기가 많아 벽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주방 환경은 열악해 기초적인 전기 및 배수관 정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일차적으로 도배, 장판교체와 형광등 교체 및 전기 작업, 주방페인트가 제공되었으며 싱크대가 확보 될 시 이차적으로 배수관 정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두 번째 설운동 역시 독거 가구로, 상지장애를 수반하고 있어 기본적인 청소, 빨래 등이 어려움으로 인해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도배, 장판교체와 형광등 교체 작업, 주방 페인트 작업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 양주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은 “꽃샘추위가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니 추운지도 몰랐다며, 깨끗하고 쾌적해진 환경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고 말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 양주봉사단(회장 나재훈)은 의정부, 양주를 주 대상으로 활동하는 순수자원봉사자 모임으로 현재 의정부와 양주시 2개 지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어 이번 년도부터 포천지역까지 확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