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학교을 추구하고 있는 일동고등학교(교장 한상백)는 3월 22일 20여 명의 기숙사 신입생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고등학교 기숙사는 2005년 ‘New 3R’의 이름으로 문을 연 이래 14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해 꾸준히 서울 소재 유수 대학에 진학 시키는 등 지역의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현재 기숙사에는 성적 우수 학생 57명이 숙식을 함께 하며 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힘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포천시에서 지원하는 핵심인재 육성 사업과 연계해 기숙사생 중에서도 30여 명의 핵심인재를 선별해 교내외 강사를 활용한 심화학습을 비롯한 교사-학생 1:1 멘토링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수학생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수능성적 향상을 통한 우수대학 진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입생 1학년 김현호 학생은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기숙사 입사를 환영해 주시고 따뜻이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상백 교장은 “이들 학생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며, 장차 지역사회를 이끌 핵심인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일동고등학교에서는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력향상 노력 이외에도 일반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영어수학 교과교실제 운영, 체육교과 교육과정 특성화과정 운영,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EBS 시청, 토요일 전일제 자기주도학습 및 평일야간자기주도학습, 전문계열 자격증 취득 및 각종 경시대회 준비 등으로 지역사회의 명문학교, 작지만 강한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