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 학생 40여 명은 3월 24일 남양주 영화제작촬영소 및 연극공연관람 토요체험을 실시했다.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를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번 토요체험활동은 국내 최초로 2D+3D+미니어처 합성방식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영화 <원터풀데이즈>의 미니어처 세트가 전시되어 있어, 미니어처 및 특수영상물 제작과정을 메이킹 필름과 입체영화를 통해 단계별로 체험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선정한 '완득이'를 책으로도 읽고 영화제작촬영소 안에 있는 시네극장에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도서내용과 영화를 비교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완득이 영화관람 후에는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아름드리 연극수업 선생님이 직접 공연하는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를 관람하며 학우들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