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찬호)은 3월 22일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공익근무요원의 정서적 안정 및 성실복무 유도를 위해 ‘공익근무요원 전문상담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소년상담센터(가평,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양평)와 정신보건센터(구리)의 심리상담사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익근무요원 전문상담서비스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원할한 의사소통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했으며 2011년도 전문상담서비스 추진실적 및 각 센터별 상담사례를 토대로 효율적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대다수가 청소년기인 공익근무요원의 정신건강 및 장래 안정된 사회적 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고, 아직 협약을 하지 않고 있는 전문상담센터들과의 업무협조를 위해 참석한 상담사들이 협약전도사가 될 것을 자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이 정기적으로 전문상담사를 초청,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