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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무소속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최종규 명유회장, 조상호 후원회장 등 200여명 참석
“당선되면 지역발전 옥죄는 법적 문제 반드시 해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5일
ⓒ (주)포천신문사

4.11 총선 포천·연천 선거구에 출마한 최병훈 무소속 후보가 24일 오후 5시 포천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최병훈 후보의 절친인 양호식 법무사(아름다운가게 포천점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규 포천명유회장, 이구상 포천삼락회장, 이석구 포천향토사연구소장, 후원회장인 조상호 나남출판사 대표,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이강림 경기도의원, 이우형 전 경기도의원, 정종근 시의원, 종중인 경주최씨 집안 어르신들과 모교인 고려대 법학과 선후배 동문,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상호 후원회장(나남출판사 대표)은 축사에서 “면암 최익현 선생의 후손인 최병훈 후보는 올바른 선비정신을 간직하고 법학을 공부하느라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정치에 늦게 발걸음을 뗐지만 지역을 위한 큰 뜻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고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시작은 미미해도 끝은 창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규 회장, 이구상 회장, 이석구 소장, 정종근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최병훈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으며, 특히 개소식 직전에는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찾아 최병훈 후보에게 덕담을 건네며 개소식 행사를 축하해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최병훈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특정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포천·연천 주민 여러분의 추천을 받은 여러분의 후보자”라면서 "‘정치가 바뀌어야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다’는 정치적 소신과 미래를 꿈꾸는 젊은 후배들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반드시 이러한 비민주적 고리를 끊어 내야 한다는 선구자 정신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수도권이면서도 발전이 지체되고 있는 우리 포천·연천 지역은 그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면서 “포천·연천 변화의 출발점은 제도적 규제를 풀고 새로운 지원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발전을 옥죄는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

최 후보는 이어 “구태의연한 신물 나는 정치를 타파하고자 한다”면서 “기존 정치인들은 인맥관리에만 신경 쓰느라, 서민들 신경 쓰지 못했는데 깨끗한 제가 해결하겠다. 국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는커녕 오히려 폐를 끼쳐온 정치행태를 개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 최병훈 무소속 후보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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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후원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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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규 포천명유회 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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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양호식 법무사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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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에 앞서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와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가 최병훈 후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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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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