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새누리당 후보(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포천연천 국회의원)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포천시연천군 선거구 후보 등록 첫날인 22일 오전 9시에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영우 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포천시와 연천군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우선 교통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민자고속도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고,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연장사업은 작년에 기본계획이 고시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국도43번(의정부~소흘) 확포장사업’, ‘축석~무봉~소흘~포천 우회도로’, ‘국도47번(진접~내촌) 확포장사업’, 국도3번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연천~신탄리’구간, 국도37번 ‘적성~전곡’‘전곡~영중’구간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포천ㆍ연천의 교통망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다음으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15만여평의 신평산업단지, 30만여평의 용정산업단지, 연천 청산산업단지는 일자리창출과 인구증가, 상권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포천의 광릉숲, 아트밸리, 산정호수, 한탄강홍수터 등의 경쟁력 강화 지원은 ‘1박2일 여행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고 있고, 연천의 ‘백학관광리조트-숭의전-남북청소년교류센터-한탄강관광지-선사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는 관광도시 연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외에도 생활밀착형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 수능시험장 유치, 수해로 유실된 경원선 초성천 교각 조속 복구, 포천시와 고려대학병원 의료협약서 체결, 도시 가스사업권 조정을 통한 군내면과 가산면 가스공급, 전곡고ㆍ포천일고 기숙형고 선정 등 시민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에 앞서, “추진된 사업을 마무리해야 하고, 아직도 포천․연천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기에 19대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포천ㆍ연천에서 희망의 노래가 크게 울려 퍼지고 포천ㆍ연천의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포천ㆍ연천 주민이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난 2월 새누리당 대표로 참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책으로 경쟁하는 건전한 사이버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이-클린(E-clean) 선거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며 “사이버 공간뿐만 아니라 우리 포천․연천 나아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다른 후보자들과 경쟁할 때 상대를 낮추기 보다는 제가 먼저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후보 등록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