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사랑터(포천점), 화재피해 주민지원 위한 MOU 체결
화재피해 선정 주민에 일상용품 지원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2일
|  | | | ↑↑ 김정함포천소방서장(좌)과 이규승 사랑터 포천점 대표(우)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2일 사)사랑터 포천점(대표 이규승)과 화재피해 주민의 안정적인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 하는 MOU를 체결했다.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소방서 간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소방서장과 이규승 대표가 서명했다.
이번 양해 각서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 대상자를 포천소방서 측이 선정해 통보하면 이 대상자에 대해 필요한 일상 용품을 사단법인 사랑터 포천점에서 지원키로 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포천 소방서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중 화재로 인해 주택이 소실되어 생활근거지가 상실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이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승 대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며, 지원활동을 통해 화재 피해주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다 할 것”이라 밝히며 각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사)사랑터는 1987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로 포천점은 2009년에 문을 열었으며 어려운 이웃은 물론 최근에는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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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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