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로 ‘빛그림 공연’을 개최한다.
‘빛그림 공연’은 그림책의 내용을 OHP 슬라이드 필름에 담아 장면마다 이야기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의정부회원들이 ‘토끼뻥튀기’ (길벗어린이출판사), ‘달샤베트’ (스토리보울출판사) 2권의 그림책을 손수 빛그림으로 제작해 행사 당일 이야기를 읽어줄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개관 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도서관이 조용히 책만 읽는 곳인 줄 알았는데 책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또 다른 재미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많은 행사를 개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개관 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고, 개관기념 행사로 매직쇼, 인형극, 과학체험공연 등 많은 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빛그림 공연 역시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