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도서관, 토요일 프로그램 운영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 따른 어린이 보호 및 건전한 여가활동 유도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2일
포천 시립소흘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주5일제 수업이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맞벌이, 저소득 계층 등의 어린이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학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토요일 프로그램 ‘멘티멘토 - 책 읽는 꿈나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교 재학생 6명이 초등학생 60명의 멘토가 돼 독서지도 및 숙제지도 등을 주 1회 2시간씩 멘토링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대진대학교 독서문화연구소(문헌정보학과 이만수 교수)에서 성실도, 인성, 경력 등을 고려해 추천한 우수 대학생으로 멘토를 구성했으며, 대학생들은 자신이 맡은 학생을 위해 사전 계획안을 준비해 책임감을 가지고 독서 및 숙제지도를 진행하게 된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에게는 사회진출전 전공분야에 대한 체험 및 봉사의 기회를 갖게 하고, 초등학생에게는 주5일제 수업으로 독서 및 학습 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3월 26일부터 소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인터넷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538-3991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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