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만경식품, 저소득 가정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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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에 소재한 (주)만경식품(대표 윤인호)은 3월 22일 포천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김치 60박스(10kg)를 포천시에 기탁했다.
(주)만경식품은 사장부터 사원의 90%가 북한이탈주민(새터민)으로 구성된 회사로 하루 2톤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같은 공통분모를 가졌기 때문인지 모두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김치의 맛 하나는 다른 김치의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또한 최근에는 기능성 김치 생산도 활발히 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적인 천년초 성분을 첨가해 일반 김치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윤인호 대표는 “제가 어려움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그 고통과 힘듦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김치를 기증하게 됐다”며 일시적인 기증이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기탁된 김치는 긴급지원대상자 및 무한돌봄 위기가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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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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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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