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마무리 된 가운데 22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11 총선 일정이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22~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선거구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이어야 하며, 공직선거법 제19조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할 때 정당 추천 후보자의 경우 정당 추천서,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 추천장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관할 선관위의 후보자 등록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후보자 등록 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후보자들의 재산과 병역사항, 세금 납부 실적, 전과기록, 직업, 학력, 경력 등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 공개할 방침이다.
후보자들은 이날 등록을 마치더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관위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는 29일부터 할 수 있다”며 “28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유권자 역시 인터넷, SNS 등을 이용한 방법을 제외한 선거운동은 29일부터 할 수 있다.
한편, 포천·연천 선거구에서는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 최병훈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후보자 등록을 마쳤으며, 박윤국 무소속 후보는 마감일인 23일 후보자 등록을 한다고 밝혔다.
포천·연천에 출마한 4명의 후보자는 23일 오후 7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메니 페스토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에 참석한다.
↑↑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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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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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국 무소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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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훈 무소속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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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amail.net 촬영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