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회장 조남준)는 3월 20일 호병골 유원지 및 근처 하천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조남준 회장 및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호병골 유원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가평군에 소재한 예림건설(대표 이기선)과 가산면에 소재한 장인건설(대표 이왕성)에서는 삽과 괭이 등의 청소용품을 지원했다.
조남준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변의 더러운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한결 기분이 상쾌한 것 같다. 회원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물 문제와 관련된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제정한 날로써 지난 1992년 열린 제47차 국제 연합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정한바 있다. 목표는 수자원 보존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며, 국제 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