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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포천 산업단지, 미니복합타운 시범사업 추진”

미니복합타운과 고속도로 연계…‘포천.군내.신북상권 활성화 기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9일
↑↑ 김영우 의원(새누리당 포천연천 후보)
ⓒ (주)포천신문사
새누리당 포천연천 후보인 김영우 의원은 19일 “포천 용정산업단지와 신평산업단지가 권역화 되어 정부 ‘미니복합타운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에 조성된 중소기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정주여건의 취약으로 인력난을 심각하게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한미FTA 발효를 계기로 해외에 진출했던 우리 기업의 국내 귀환투자(U턴)가 증가해 지방에 입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LH공사 등 관계부처와 각 시.도 관계자 회의를 통해 국내로 U턴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근로자들이 찾아오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 문화, 복지시설 등의 정주여건이 구비된 ‘미니복합타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 13일 포천시에 용정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를 권역화해 약 10만㎡ 규모로 ‘미니복합타운 시범사업지역’으로 지정했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비 지원, 장기임대주택 공급, 보육시설 설치,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취약계층의 고용지원도 함께 추진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김영우 의원 “2009년 국토해양부로부터 신평산업단지와 용정산업단지 공업지역 공급물량을 받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것이 며칠 전 같다. 민간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현대엠코, 극동건설 경영진을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한 기억도 떠오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작년 한 해 금융위기로 민간자본 조달이 어려웠으나, 다행히 포천시, 사업관계자 등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용정산업단지와 신평산업단지가 구체적인 재원조달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며 “용정산업단지와 신평산업단지가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정부 지원이 가속화 되고, 2017년 개통예정인 민자고속도로와 연계되면 포천, 군내, 신북의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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