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윤재철)은 지난 3월 15일 이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자매결연 부대 주임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장-자매결연 부대 주임원사 연석회의는 2010년 이동면 20개리와 관내 주둔 20개 부대가 자매결연을 맺어 각종 체육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매분기 별로 실시돼 민·군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이날 개최된 2012년 1분기 연석회의는 시정 및 면정홍보, 이동면 민·군 자매결연 팀 대항 족구대회 논의, 각종 민·군 현안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대수 5군단 주임원사는 “이동면 지역은 지리적으로 군사 요충지로서 민과 군의 관계가 아주 중요한 지역이기에 우호증진을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윤재철 이동면장과 김병현 이장협의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군은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민·군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철 이동면장은 “앞으로 개최 예정인 포천38선 하프마라톤 대회 및 이동면 민·군 자매결연 팀 대항 족구대회 등 각종 민·군 협력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동면의 민·관·군 상생발전을 위해 이동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