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이 3월 16일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매장 앞에서 개점 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 제75호점인 포천점은 필-마트(대표 김창균)의 장소 협조로 지난 2007년 2월 23일 개점했다. 그 후 5년 간 포천뿐만 아니라 근처 양주 의정부까지 나눔과 순환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중심에 서왔으며, 10차에 걸친 정기 수익 나눔과 수시나눔을 통해 수많은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고 나눔보따리를 통해 지역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왔다.
양호식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대표는 “포천점은 지난 5년간 나눔과 순환이라는 목표로 활동해왔다.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물품들을 활용해 사랑을 키워내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는 환경과 자연의 선순환 관계를 이끌어 내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포천점이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는 무엇보다도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의 도움 때문이었다. 아름다운 가게는 언제나 ‘사랑’이라는 최종 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주년 행사에서는 포천소리보전회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지난 1년간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혜자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