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윤종하 자문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손영배 시민기자단장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드디어 포천신문사 시민기자단이 2,000명을 돌파했다. 매우 뜻 깊은 날이 아닌가 싶다”며, “여기 모이신 7개 단체장 여러분은 이렇듯 날로 커져가는 포천신문사 전체 조직의 대표들이시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라며, 포천신문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단체장 회장은 “오늘 무척 따뜻한 날씨라 정말 봄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된다. 봄은 언제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포천신문사도 봄을 맞아 힘찬 발걸음을 옮기길 바란다”며 “요즘 서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늘 설레고 즐거운 일인 것 같다. 7개 단체 모두가 제자리에 머무르기 보단 늘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및 산행 준비의 건,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정책 토론회 준비의 건, 포천신문 발전을 위한 제안 및 기타 의견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도 손영배 시민기자단 단장은 시민기자단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 실시되는 ‘시민기자단 나눔 한마당 행사’에 7개 단체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나눔 한마당 행사에서는 중고물품 판매 및 먹거리 판매를 실시하며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또한 이날 모인 단체장들은 오는 3월 24일 수원산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3월 정기산행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