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공무원의 국제적 마인드 향상과 해외 선진행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2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를 실시하고자 공모를 통해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총 6팀 24명을 선발했는데 총 17팀 68명을 신청해 예년과 달리 경쟁률이 높았으며, 각 팀별 발표자들의 열정적인 연수계획 발표로 면접 심사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오는 4월부터 7월에 걸쳐서 시행되는 2012년 포천시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에 선발된 드림포천팀을 비롯한 6개 배낭연수팀은 프랑스, 네델란드의 민간주도형 농업 및 농업교육 시스템과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등을 비롯해 각종 제도와 문화, 시설, 시스템 등을 돌아보고 선진 국민들의 실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연수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팀별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연수보고서를 작성해 전 직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향후 시정에 반영하게 함으로써 질 높은 대민 행정 서비스를 펼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천시는 공무원들의 국제화마인드 제고를 위해 해외 공무연수 기회를 확대해 해외 우수 선진사례를 통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를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