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은 지난 3월 13일 포천농협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012년 향토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는 포천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했으며 수여받은 인원은 61명으로 총 4,880만원을 전달했다.
박창수 조합장은 이날 “한미 FTA 체결과 농협중앙회의 신용,경제사업 분리로 인해 이제 농협도 무한 경쟁사회로 진입했고 농촌의 현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날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장차 포천농협과 내 고장 포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비록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용기를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포천농협 관계자는 “포천농협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587명에게 3억 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466명에게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총 4억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장학사업이 내 고향 포천을 빛내주고, 나아가 이 나라의 일꾼을 육성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인식하고 앞으로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