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가 주관하는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임상오 동두천시의회 의장) 제48차 정례회의가 지난 7일 포천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례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협의회장인 임상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유병석 파주시의회 의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이종호 양주시의회 의장, 장기원 가평군의회 의장, 나원식 연천군의회 의장과 포천시의회 및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협의회 주요일정 보고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제49차 정례회의를 가평군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인사에서 “포천시는 2003년도에 시로 승격되었으며, 면적이 서울의 1.4배, 경기도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도시”라면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국립수목원과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한과박물관과 이동갈비, 막걸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등 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포천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