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월 6일 3층 대회의실에서 3월 5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진급하는 사람은 모두 23명으로 개서 이래 최대다.
지방소방장에서 지방소방위로 진급한 사람이 4명, 지방소방교에서 지방소방장으로 진급한 사람이 4명, 지방소방사에서 지방소방교로 진급한 사람은 15명이다.
지방소방장에서 지방소방위 간부급으로 승진한 사람은 최수만, 이만우, 이수형, 강성욱 4명, 지방소방교에서 지방소방장으로 승진한 사람은 고영기, 한희진, 김도현, 이명진, 지방소방사에서 지방소방교로 진급한 사람은 김민섭, 이상홍, 진형창, 이건희, 서동일, 김태호, 윤영수, 정경주, 정정훈, 박대원, 오창옥, 김지태, 정호훈, 양세직, 조정국 등 총 23명이 진급한했다.
신고식에서 김정함 소방서장은 “진급으로 올 봄에 꽃을 피웠으니 가을에는 더욱더 풍성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한 뒤 “진급을 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도 있지만 그에 걸맞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승진자가 많아지게 된 것은 근속 승진 소요 연수가 올해부터 계급별로 1년에서 6개월가량 줄어들었고 간부급의 경우 근속승진 기간이 되어도 일부만 진급되던 규정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1999년도 포천소방서 개서 이래 가장 큰 폭의 진급 승진자로 기록되는 해”라고 전한 뒤 “오랜 기간 성실하게 자기소임을 다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