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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재창간 4주년 기념으로 본지 崔鎬烈(右) 발행인이 朴允國 포천시장(左)을 초청해 포천시 경제활성화 방안 등 포천시 발전에 관하여 특별인터뷰를 하고 있다. |
지난 6일 오후 3시 포천신문 사옥에서 개최된 포천신문 발행인 초청 ‘재창간 4주년 기념 특별인터뷰’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새로운 행정패러다임으로 시민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언론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지역언론과 지방자치단체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가진 이날 인터뷰에서 박 시장은 민선3기 포천시 행정의 발전상에 대해 “역동하는 푸른포천 시민중심 지방경영을 목표로 수도권 전철유치사업과 47번국도 중심의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광특화, 포천석 아트밸리조성, 포천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어뮤징 스파월드 조성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도시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약사항중 가장 자랑할만한 사업 두 가지에서 대해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수도권 전철유치 사업과 신도시 조성사업”이라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포천시는 가치의 사고, 목적의 사고, 비용의 사고 개념을 시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립하여 노력한 결과 한국 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기반,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지방자치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종합평점 539점을 획득, 10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161점을 기록해 전국에서 4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9월17일에 한국산업개발원과 한국질서경제학회가 공동으로 선정,시상하는 전국 지방자치 우수 행정서비스 대상을 단독으로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포천시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해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성장관리 기본 계획에 지역내 약 350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계획을 반영했으며 신도시는 수도권 북부권의 개발압력을 수용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복합도시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언론에 대해 박 시장은 “민심은 용암이고 여론은 냄비다 라는 표현이 있다”며 “때로는 들끓는 여론보다도 주민들의 심중을 바라보는 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는 10월9일자로 발행되는 포천신문 제283호 1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는 포천신문 양주승 자문위원장도 배석해 본지 재창간 특별인터뷰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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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고 양주승 본지 자문위원장(왼쪽), 박윤국 포천시장, 최호열 본지 발행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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