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체육회는 6일 동교동에 위치한 푸른언덕리조트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손지영 의원, 이형직 의원, 류왕현 포천시읍면동체육연합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양현철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선단동 관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이영종 제4대 회장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선단동체육회장을 역임해 오면서 선단동체육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대회에서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지역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제5대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서과석 회장은 “지난 4년간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영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선단동체육회의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임원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선단동체육회 및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온 이영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처럼 새로이 선출된 서과석 회장을 중심으로 위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 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