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서정자)는 지난 5일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경북중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덕원 가산면장, 나병오 경북중학교장 및 교사, 가산파출소, 가산면청소년지도위원회장 및 위원, 경북중학교 학부모회장, 면사무소 청소년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단지와 가산면청소년지도위원에서 마련한 캠페인 홍보물(볼펜 300개)을 나눠줬다.
또한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가산파출소, 자율방범대 경북중학교와 연합해 지난 5일부터 심야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 우범지역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에 나섰다.
서정자 위원장은 “정기적인 청소년 유해 환경 지도점검 및 우범지역 순찰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우리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