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3월 5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2년 3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는 오늘, 회의시간 변경 후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부디 좋은 안건들을 많이 처리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오는 3월 정기산행과 춘계산행의 장소로 좋은 장소를 골라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신문산악회 임원회의는 지난 2월 회의에서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 11시에서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후 6시로 시간을 변경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달 정기적인 산행으로 건강도 지키고 친목도 도모하는 포천신문산악회는 일석이조의 훌륭한 동호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렇듯 훌륭한 동호회를 포천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기성 산악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제14차 정기산행(천보산) 결산보고 및 제15차 정기산행 장소 선정의 건, 춘계산행 장소 선정의 건, 포천신문산악회 카페 활성화 및 기타제안의 건 등이 논의됐으며, 나명흠 취재발전위원을 산악회 홍보이사로 위촉했다.
한편 오는 3월 24일 제15차 정기산행의 장소는 포천시 내촌면 신팔리에 위치한 수원산(710m)으로 결정됐으며, 5월 26일 실시되는 원거리 춘계산행의 장소는 강화도 마니산(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으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산악회 임원들은 산악회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만장일치로 정옥분 산악회 가산·군내면 지회장을 산악회 카페지기로 추대했으며, 이명순 산악부대장을 끼마당 진행자로 임명하고 산행 때마다 회원 간 간단한 장기자랑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