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3월 5일 갈월중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교 6개소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흘읍 공무원, 소흘읍청소년지도원회(위원장 홍성철), 소흘읍 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소흘읍 여성자율방범대(대장 김양숙), 해당 학교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대처 요령 등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양상이 예전에는 단순폭력에 그쳤으나 최근 학교 내에서 협박이나 금품갈취, 집단 괴롭힘 등으로 학교폭력의 질적 심각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신학기와 입학식을 맞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피해 상담 및 신고방법 등을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미환 소흘읍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를 주축으로 3월 한달 간 소흘파출소(소장 안두환), 소흘읍 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소흘읍 여성자율방범대(대장 김양숙)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학교 관계자분들도 학교폭력을 더 이상 아이들의 싸움으로 넘기지 말고, 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에 적극 신고해 피해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