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3월 2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기업SOS대상 시상식에서 2011년도 경기도 기업SOS시스템 운영성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시는 관내 기업인들에 대한 자금지원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으로 인한 판로개척,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주변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1년도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 지원으로 60건(9억8900만원)을 계약하여 1056만 4000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 101억원의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으며 6억원을 투입하여 387개 기업의 기숙사 근로환경 및 기반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945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402명을 취업시키는 등 일자리 정책사업의 시행을 통해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2012년 2월 21일 중소기업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각종 기업지원 시책 및 세금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2011년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금년 한 해에도 한 단계 발전된 기업지원 시책 추진으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자금 지원, 소규모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행정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현장위주의 일자리 사업 전개로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