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훈 신임교육장은 광주교육대를 졸업하고 1977년 교직에 첫 발을 디딘 후 성남 금빛초등학교 교감, 의왕 내손초등학교 교감, 군포 둔대초등학교 교감, 광주 탄벌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일선 교육현장을 두루 거쳤으며, 인화를 중시하는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다.
손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배움이 즐거운 창의지성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가르치는 것이 행복한 선생님,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직문화가 변화해야 한다. 포천교육지원청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자신의 책무를 다함으로서 행복 포천교육공화국을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손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현장의 당면한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 가도록 노력 할 것이며 단위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력 신장을 도모하고 이를 위해 보편적 교육복지 확립,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과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확대를 통해 포천 교육의 도약을 이루어낼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