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한태환)에서는 지난 2월 28일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학교주변 상가 및 청성공원, 포천종합운동장 주변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은 청소년지도위원회, 자율방범대, 면사무소, 파출소 등 4개단체 20여명이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실시됐으며, 3개조로 편성해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가 우려되는 관내 일반음식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우범지역순찰, 청소년 배회 및 문란행위 기타 청소년 비행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한태환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